| “당진축협배합사료 몰라보게 달라졌네” 요즘 당진축협 배합사료를 이용하는 이용농가에서 이구동성으로 나오고 있는 말이다. 이는 그동안 조합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배합사료의 품질향상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이다. 고품질축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향상과 이에따른 축산물생산을 위해 양축농가들도 보다 향상된 품질의 배합사료의 공급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 여기에다 배합사료업계에서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력에서 우위를 확보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하는 수준의 고품질 사료생산이 중요하다. 이를위해 당진축협은 소비자인 양축농가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위해 우선 업계에서 사료개발에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사람의 하나인 정용기 박사를 사료연구개발 실장으로 위촉하고 본격적으로 양축농가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사료개발.생산에 나섰다. 정박사는 미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양돈영양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하버드 대 의과대학 부설 안연구소 연구조원으로 있다가 국내에서 배합사료공장과 축협 및 대학에서 근무하면서 사료품질향상에 전념해 기술을 인정받으면서 사료의 품질향상에 기겨해왔다는 평가를 받아오고 있는 사료업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조합은 사료품질향상노력을 통해 사양가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위해 최적의 배합비가 되도록 하고 또한 생산과정에서 최적의 배합공정을 거쳐 최적의 품질을 가진 사료를 생산, 양축농가의 소득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당진조합은 사양가들이 축협사료를 보는 시각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감안해 최신정보를 수집해서 가장 적절한 사양조건을 제시해 사양가들의 기존 이미지와 고정관념을 바꾸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조합의 사료품질향상노력은 양돈.낙농.비육우 등 지역별로 실시되는 축종별세미나를 앞세워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읍.면별로 실시되는 홍보교육은 별도로 대농가를 찾아가서 지역농가를 대상으로 사료홍보에 나서 기대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데 이결과 조합사료의 품질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즉, 조합이 고품질 사료생산을 바탕으로 여기에다 조합의 홍보전략이 뒷받침되어 조합사료에 대한 인식의 제고와 함께 조합사료를 이용하는 농가도 대폭 증가하고 있다. 조합은 이와함께 조합사료를 전이용하는 농가에게 조합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강화, “우리사료운동”을 전개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기원조합장은 “조합의 사료사업은 결국 조합원의 소득증대가 목적.”이라며 “양축가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고품질의 사료생산.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