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차선세 축산전문지도사가 2001년도 신지식 공무원으로 선발되어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차선세 지도사는 1979년 농촌지도사업에 투신한 이래 오직 축산담당자로 외길을 고집하며 20년이상 축산 새기술보급에 앞장서 오고 있다. 특히 양축농가의 권익을 보호하고 양축농가의 기술향상을 위해 1995년 전국 최초로 한우·돼지고급육생산연구회를 조직하여 새로운 기술을 보급시키는 등 충북의 축산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차선세 지도사는 "신지식공무원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축산전문지도사의 주인인 양축농가의 덕으로 생각하며 이 영광을 양축농가에 공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신지식공무원은 행정자치부에서 자기 맡은 분야에서 새로운 발상과 전문지식으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보급하여 지역경제에 크게 아바지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의 공무원중에서 2001년도 신지식공무원으로 29명을 선발했다. 곽동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