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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순종돈 베트남 수출 쾌거

금자축산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1.12.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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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순종돈(GGP)이 베트남으로 수출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금자축산(사장 정종기)는 지난해 12월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순종돈 80두를 선적, 베트남으로 출발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종돈은 랜드레이서 39두, 요크셔 39두, 듀록 2두이며 국내 종돈이 베트남으로 수출됨에 따라 향후 베트남으로의 수출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자축산은 지난해 9월 말레이시아로 50두의 순종돈을 수출한 바 있으며 이번 베트남 수출은 그동안 동남아시아로의 수출의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금자축산은 지속적으로 동남아시아로의 종돈 수출을 위해 중국 등지를 방문, 가능성을 타진해 왔으며 중국현지에도 지사를 설립, 종돈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종기 사장은 “이번 베트남으로의 첫 수출을 통해 국내 종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난번 수출한 말레이시아 현지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1월 중으로 또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로의 수출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