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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인사 해외출장 러시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01.09 11: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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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축산인사들의 해외 나들이가 부쩍 늘었다.
정부 관계자는 물론 학계, 업계 인사들은 해외 축산 현황 파악은 물론 해외 현지 바이어들과의 업무 협의를 위해 출국 러시를 이루고 있다.
우선 정부관계자로는 김정호농림부기획실장이 독일 중국의 농축산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출국 했으며, 학계에서는 윤여창건국대학교수가 일본의 축산 연구 현황 파악차 출국했다.
업계에서는 정태원흥성사료회장과 김대성도드람B&F사장, 유재환상돈사료대표이사가 중국 출장중이거나 예정이며, 김기용퓨리나회장은 미국을 방문중이다. 양계업계의 배성황삼화원종대표와 김영환한국양계연구소장은 미국 아틀란타양계박람회 참관과 업계 시찰을 위해 해외 출장중이다. 또 김태신태신목장회장과 최준표(주)H&P사장은 일본 축산 업계를 돌아보기 위해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