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심사·검정등 체계적인 젖소개량사업은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대외경쟁력 제고의 첩경입니다』 천안축협 검정소 김정식소장은『현재 농협중앙회 젖소개량부가 실시중인 인터넷을 이용한 농가지도 자료는 아주 다양하다』면서『경쟁력 있는 자료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연암축산원예대학 축산과를 졸업하고 91년 5월 천안축협에 입사, 지난해 8월 16일 소장으로 승진된 김정식소장은 10여년간 젖소검정업무를 담당중인 검정맨. 천안축협 검정사업은 중앙회가 가축개량사업을 시작한 79년부터 동참했다. 90년 50호·1천27두였던 검정농가·두수는 95년 55호·1천6백27두로 99년 62호·2천2백96두로 증가하고, 두당평균산유량도 90년 6천3백87kg으로 전국평균 6천4백31kg에 비해 낮았었으나 99년 7천9백66kg으로 전국평균 7천6백29kg을 오히려 웃돌고 있다. 『내년에는 낙농조합원 1백30농가를 대상으로 월 7천두의 젖소 검정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제한 김정식소장은『테마는 낙농에 꼭 필요한 검정, 농가에 도움을 주는 검정, 천안축협 검정소와 함께하면 성공할수 있다는 이미지에 주력, 체계적인 개량으로 경쟁력 있는 낙농가 지도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