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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중앙회 구조조정안 재검토 주장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0.11.04 10: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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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하달한 조합 구조조정안은 현실성이 없다. 서울우유가 부실하지도 않은데 하달함은 재검토 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서울우유협동조합 일각에서 드높다.
서울우유 노동조합 소속 직원들은 지난 1일 하오 조합장과 전무등 일부 임원 사무실을 점거, 중앙회에서 내려온 명예퇴직 시행관련건은 사전에 노사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서울우유 노조는 서울우유는 흑자를 시현, 부실조합이 아닌데도 자본잠식 되고 있는 일부 조합과 똑같이 잣대로 재어 직원을 감축하라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관련 서울우유 집행부는 구조조정안과 같이 불량 또는 45년생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관련직원 80% 내외가 공장등에 근무중으로 구조 조정시 인원을 바로 충당해야 하는등 2중 인건비 지출요인이 발생하는등 비효율적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이문제는 지난 2일 서울우유 이사회에서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용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