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첨단기술로 자급률 향상 기대

일 스즈키교수, 수정란이식학회 학술대회서 주제발표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0.11.04 10:36:01

기사프린트

복제, 형질전환 등 첨단 생명과학 기술이 가축의 생산성과 축산물 자급률 향상에 얼마나 기여할 것인가.
일본의 스즈키야마코치대학교수는 『일본의 경우 현재 50%민만인 축산물 자급률 향상을 위해, 또 가축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첨단기술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혀, 일본과 비슷한 축산 환경을 지니고 있는 우리 축산학계의 관심을 끌었다.
스즈키교수는 지난 3일 한경대에서 개최한 "2000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일본의 「일본의 복제 수정란 이식 연구동향」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일본의 첨단 기술연구 동향을 소개했다.
스즈키교수는 "일본에서는 소 수정란의 할구 핵으로 한 복제소가 4백두가 넘게 생산되었으며 도, 현에 있는 일반 연구실 어디에서든지 수정란의 할구로부터 체세포를 핵이식으로 치환하는 기술력이 가능하다"고 밝히며 일본의 복제기술 현황을 설명했다.
스즈키교수는 또 복제 기술 등 첨단 생명공학 기술은 가축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타분야, 즉 의료분야등에도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다며 이 분야에 대한 연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 대회에서는 스즈키교수외에 국내 첨단생명공학 관련 석학들의 복제 및 형질전환 동물 생산을 위한 첨단기술 특강도 아울러 있었다.
한편 이날 개최된 한국수정란이식학회총회에서는 학술위원장과 편집위원장을 별도로 구분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인터넷 정보간사를 별도로 두기로 하였다.
곽동신 dskwak@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