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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 양돈장 방문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02.18 11: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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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태농림부장관은 지난 11일 강화군 강화읍 남산리 557번지에 소재하고 있는 4천두 규모의 한재화씨 양돈장을 방문, 돼지 사육현황을 살피는 한편 구제역 방역대책 등을 점검했다. 특히 이 양돈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돼지고기는 일반 돈육보다 5.5% 비싼 고급 돈육을 생산해 김장관을 비롯한 관계관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장관(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 관계관이 한재화씨와 함께 잠깐 포즈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