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B&F(사장 김대성)가 "바이오 포크"라는 브랜드육 출시에 나섰다. 도드람B&F는 10년 역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료돈의 품질을 차별화하고, 각종 위해요소를 철저히 제거하여 맛있고 안전한 고품질 돈육을 국내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거쳐 "바이오 포크"를 출시하게 됐다. 도드람B&F는 "바이오 포크" 5대 품질안전 수칙을 ▲청정생산체계 ▲180 숙성체계 ▲육질우선체계 ▲쾌적 환경체계 ▲원료돈고급화를 위한 보상체계로 꼽고 있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