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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양계축협 김중설조합장 당선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0.11.06 10: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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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조합장의 중도하차로 공석중이던 전북양계축협의 새로운 조합장에 김중설씨가 당선됐다.
신임 김중설 조합장은 최근 열린 전북양계축협 조합장 선거에서 경쟁자로 나선 왕창모씨를 누르고 조합장으로 당선, 앞으로 4년간 전북양계축협을 이끌어가게 됐다.
김중설 조합장은 49년생으로 육계 4만수 규모의 영양농장을 경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전북양계축협 이사로 활동해 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