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대표이사 회장 김기용)가 3월부터 5월까지 특별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 퓨리나코리아는 대일 돈육 수출 재개를 앞두고 구제역과 돼지콜레라 재발 방지를 위해 3개월간 전국에 걸쳐 특별 방역 활동을 벌이기로 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 기간중 전국 퓨리나특약점 및 양돈판매부장은 매주 1회를 소독의 날로 지정, 농장과 더불어 돈사 소독을 함께 실시하는 등 물샐틈 없는 방역을 실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