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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영 대표(형제부화장)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03.18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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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계나 산란계 모두 적정 경제일령에서의 도태와 환우지양은 가장 중요한 현안이자 앞으로 국내 업계가 반드시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시세에 편승한 노계도태 지연은 종국에 가서는 업계 전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수한 병아리와 계란생산을 기대할 수 없게 할 뿐 아니라 질병오염의 가능성을 크게 높이는 결과를 초래함으로써 해당 소비자들에 대한 피해와 불신을 초래할 뿐 아니라 각종 약제사용의 증가와 생산성 저하로 인해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생산비절감에도 가장큰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는 점을 우리 모두 인식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