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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협 전북도회장에 윤주성씨 선임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03.21 09: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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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돈협회 전북도협의회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도협의회 사무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윤주성(정말농장 대표)씨를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임했다. 전북도협의회는 지난해 김운중 전회장이 사퇴함에 따라 남원지부 이용문 지부장이 협의회장을 맡아 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