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사료축산연구소는 오는 29일 농협중앙회 국제회의실에서 돈육의 품질과 안정성 및 돈사환경 개선 방안이란 주제로 "국제양돈기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양돈사료 및 사양체계(한인규 박사, 과학기술 한림원장), △△돈육의 품질, 영양, 사료(C.Wenk 박사, 스위스 취리히 과학기술대학), △육질개선과 첨가물질(M.Baumgartner 박사, 스위스 Lonza 연구소), △돈육의 품질과 생산(농협 사료축산연구소), △캐나다 돈육의 품질과 생산(Thacker 박사, 캐나다 사스카츄언 대학) 등의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