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철원군 발생 돼지콜레라 조기 종식을 위한 소독활동에 써달라며 RNL생명과학(주)과 (주)한성환경이 철원군에 소독약을 기증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최홍렬 사무국장에 따르면 RNL생명과학(주)(대표이사 라정찬)이 자사에서 생산해 판매하고 있는 소독약 "스누캅" 2백kg, 시가 6백50만원 상당을 돼지콜레라 근절을 위한 방역활동에 써달라며 철원군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RNL생명과학(주)은 강원도 철원군에서 돼지콜레라가 발생했다는 농림부의 발표가 있자 18일 오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를 통해 소독약 2백kg을 택배를 통해 철원군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RNL생명과학(주)이 기증한 소독약 "스누캅"은 서울대와 강원대 공동실험을 통해 2천배 희석비율에서도 돼지콜레라 및 오제스키바이러스 살멸효과가 뛰어난 것이 입증된다 있으며 영국 퍼브라이트연구소로부터 구제역에 대한 효능이 입증된바 있다. (주)한성환경(대표이사 김용국)도 철원군에서 돼지콜레라가 발생했다는 농림부의 발표를 접하고 조기박멸과 근절을 위해서는 철저한 소독활동이 필요하다고 보고 소독약 부족에 대비해 자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2백리터, 시가 3백만원어치를 18일 오후 철원군에 기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한성환경이 기증한 소독약 역시 건국대와의 실험을 통해 소독약의 효능이 입증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