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이번 구제역이 발생한 안성에서 축산의 꿈을 안고 그리고 미래를 지향하는젊은 축산인입니다. 전 구제역이 란 이 엄청난 시련이 전에는 남의 이야기인줄 알았답니다. 그러나 이제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첫째 우리 축산인은 불안해 합니다. 황사가 발생할 쯤이면 모든 축산 농가는 불안해 합니다. 이번에는 경기도지만 다음에는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어느 지역이 될지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우리 축산인들은 자신들이 기르고있는 소나 돼지 등..기르는 본인들은 그 가축의 고기를 먹기조차 힘이 듭니다. 비록 생계 수단으로 동물을 기르고 있지만 그 동물은 사람이상의 친구이자. 은혜인 사랑의 동물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 앞날에 대한 두려움으로, 우리 조국의 축산미래는 떨고 있습니다. 먼저 정부는 구제역의 원인과 발생경로 파악 등 모든 상황에 정확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구제역이 아직까지 소나 다른 동물에 전염 되지 않았읍니다. 구제역은 단지 발굽이 두개인 동물에 전염된다고는 하나 정부는 정확한 파악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축산인들은 모두 자신의 재산과 꿈을 가지고 부지런히 노력 하고 있습니다.먼저 그들의 재산을 보호해 주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정부는 아낌없이 그들의 재산과 꿈을 보호해야 합니다. 구제역이 발생한 피해 농가가 피해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의 모든 꿈과 재산을 그속에 담고 있고 그 동물을 사랑하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남이 아닙니다. 한조국의 국민으로 우리 축산인을 사랑해 주시고, 불안해 하는 축산인과 우리 조국의 불안한 축산미래를 걱정하시고 격려해 주십시오. 그 마음이 모여 우리 축산인은 힘든 역경속에서도 아주 큰 힘을 느낄 것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자신이 사랑했던 동물들과, 그자신의 꿈과 미래가 깊은 땅속에 묻어지는 가슴아픈 일이 벌어지고 있답니다. 이 현실이 남의 이야기가 아닌 자신의 이웃이자 친척인 사람의 가슴아픈 절망입니다. 늙으신 어머님이 우시며 하시는 말씀이 어찌 우리 안성에 이런 일이...하시며 말씀을 잊지 못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글을 읽어 드렸더니 ...잘했다 하시더군여 ...아무튼 여러분의 격려가 우리조국의 축산인들에게는 가장큰 힘이 되는 시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안성에서 송영진 올림 * 이글은 구제역이 4곳에서 잇따라 발생한 지난 12일 본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중간에 몇 곳을 다듬어 지면에 게재함으로써 구제역 피해지역의 한 축산인의 절절한 마음을 전합니다. 독자여러분의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