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특이 면역증강제 "바로돈"이 가축의 생체 면역증강과 함께 세포성 면역증진에 따른 효과적인 질병방어기전 형성을 가져온다는 효과가 입증된데 대해 그렇다면 구제역과 같은 엄청난 경제적 피해를 가져다주는 질병 방어에 축산업계가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겠냐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축산인들은 2000년에 이은 이번에도 구제역이 발생하자 축산업계는 이런 식으로 매년 연례행사를 겪게 된다면 더 이상 어떻게 축산을 영위할 수 있겠냐며 뭔가 근본적인 대책이 나와야 된다는 의견이 나오는 과정에서 이같은 견해도 피력하고 있는 것. 더욱이 이들은 퓨리나코리아가 "바로돈"을 중국에서 야외 시험한 결과 구제역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홍보를 최근 지속적으로 펼치자 축산업의 공동발전이라는 차원에서 함께 이 제품을 공유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에 대해 퓨리나코리아는 축산인들의 이같은 의견에 적극 찬성한다면서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퓨리나코리아는 그렇지 않아도 구제역이라는 질병이 발생하게 되면 발생농장으로부터 5백m내의 농장은 무조건 살처분당하기 때문에 그동안 아무리 방역을 잘했다하더라도 억울하게 당할 수 밖에 없는 만큼 구제역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전체가 혜택을 볼 수 있는 방법을 모색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특히 이번의 경우는 3km내의 돼지에 한해 모두 살처분 하는 등 구제역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나선 것을 보더라도 3km내의 위험지역과 10km내의 경계지역, 그리고 20km내의 관리지역에 대해서 만큼은 "바로돈"과 같은 면역증강제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더욱이 백신중단에 따른 위험성과 특히 항체가가 없는 상황에서 앞으로는 돼지콜레라 발생이 더욱 우려됨에 따라 이같은 면역증강제 사용이 더욱 필요할 때임을 강조하고 있다. 퓨리나코리아는 그러나 사료·축산업계가 이에 적극 동참하기란 그리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질병으로부터 축산업을 보호해야 한다는 공동의 사명 의식을 갖고 접근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