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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축산물 유통 중심지로

농협 부천축산물공판장 개장 2주년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05.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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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부천축산물공판장(장장 안종도)이 지난 29일로 수도권지역 축산물 유통구조개선을 취해 신설된지 2주년을 맞았다.
안종도 장장은 "부천공판장은 개장이래 판매처리능력 강화와 경락가격 지지에 주력, 출하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수도권지역 축산물 유통의 중심시설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안장장은 현재 부천공판장의 작업물량은 일 평균 소 1백두, 돼지 1천두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안장장은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에 인접해 출하차량의 접근이 용이할뿐 아니라 현대화된 최신 자동화 시설을 갖추고 있어 양축농가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물론 구제역 발생상황에 맞는 철저한 방역으로 양축농가와 출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전직원이 공판장 안팎과 출입차량 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천공판장은 더욱이 지난해 12월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제도) 적용사업장으로 지정돼 식육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
소비자가 저렴하고 품질이 뛰어난 쇠고기, 돼지고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대형 도·소매 판매장을 부설로 운영하고 있는 부천공판장은 축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할 수 있는 "축산물종합유통센터"로의 기능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양축농가의 수취가격 제고와 출하자에 대한 서비스 강화, 세계제일의 축산물 생산 및 판매를 목표로 공판장 본연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개장 2주년을 맞은 부천축산물공판장 직원들의 각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