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축시장 개장에 따른 모든 준비는 이미 끝내고 개장일 결정만 남았습니다.” 구제역의 발생으로 전국 가축시장이 일제히 휴장에 들어간지 한달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9일이후 구제역의 추가발생이 없어 홍성축협(조합장 이대영)도 광천가축시장과 홍성가축시장의 개장준비에 들어갔다. “양축가들이 사육하고 소가운데 출하할 소가 많이 밀려있어 농가들이 언제 가축시장을 개장하는지 문의전화가 많고 도에서도 자체적으로 알아서 개장을 결정하라는 지시가 있어 빠른시일내 가축시장을 개장할 생각”이라는 이대영조합장은 군과 협의해서 개장일자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도내 가축시장을 운영하고 있는 조합들과 개장일을 협의하고 있는 홍성축협은 개장일정을 11일 쯤으로 예상하고 중개인에게 전화해서 개장에따른 철저한 준비를 하도록 하고 있다. 이동제한조치도 풀린 상황에서 더 이상 개장을 미룰경우 한우사육농가의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는 이조합장은 개장과 관련해서 철저한 준비를 하도록 관계직원에게 지시를 하고 전국 최고의 가축시장의명성을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전국 최고의 축산을 자랑하는 홍성지역에는 홍성축산을 증명하듯 광천가축시장과 홍성가축시장 등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군에 두 개의 가축시장을 운영, 전국 가축시장의 발전을 이끌어오고 있다. 조합은 구제역방역기간동안 24시간 방역활동에 나섰고 이조합장과 간부직원들도 하루도 빠짐없이 늦은 밤에 방역현장을 방문해서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총력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