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대성미생물연구소(대표이사 조항원)는 최근 단백분해 소염효소제인 "대성 키모신(주)"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대성 키모신(주)"는 단백분해 소염 효소제로 염증부위에 작용하여 염증산물을 신속히 분해시키고 염증부위의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탁월한 항 염증 효과를 나타낸다는 거이 특징이다. 특히 스테로이드계통 소염제에 비해 안전함에 따라 임신동물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 또한 각종 항생제와 병용시 항생물질의 염증 조직내 이행을 촉진시켜 치료효과를 높여준다는것도 큰 장점이라고 한다. 이 제품은 외상, 수술 및 내과, 산과 등 각종 질환의 유래 염증, 종창, 부종, 발열, 동통의 보조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고 주사제이기 때문에 같이 포장된 용해액에 용해한후 하루 1-2회 정도를 소와 돼지는 체중 100kg 당 2㎖ 정도를 피하에 근육주사하면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