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가축분뇨 호기성 발효액비 농작물 유기질 향상 도움

축분관리 자원화 방안 국제심포지엄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06.18 00:00:00

기사프린트

가축분뇨를 호기성 고온발효를 시켜 생산한 액비가 농작물의 생산물량을 증가시키며 유기질이 풍부하고 생산물의 당도가 높아진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는 지난 12일 13시부터 상지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 주최로 상지대학교 학생회관 3층 강당에서 "친환경적 가축분뇨 관리 및 자원화방안"에 대한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가축분뇨의 호기성 고온 발효액비 자원화 연구"라는 연제를 발표한 마끼다까기 (주)마쯔모토미생물연구소 대표의 의해 제기됐다.
마끼다까기 사장은 이날 발표에서 한국의 (주)타오(TAO)에서 수입한 TAO시스템으로 가축분뇨를 처리하고 이에서 생산된 액비를 이용해 농작물의 수량등을 시험한 결과 수량증가는 물론 유기물이 풍부했으며, 고온으로 인한 인수공통전염병은 물론 기타 기생충, 잡초종자까지 제거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기존의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를 대체할 수 있으며 요소, 인산, 칼리 및 유기질 성분의 균형이 좋고 광합성미생물등의 영향으로 식물의 생장조건도 매우 좋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가축분뇨를 광합성 미생물을 이용해 TAO시스템에서 고온발효시키면 악취가 완전히 제거되고 반응온도가 섭씨 50-60도로 분뇨내에 포함되어 있는 구제역이나 돼지콜레라, 살모넬라, O-157 등이 사멸돼 위생적인 액비를 생산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톱밥과 같은 수분조절제가 필요없고, 운전비용이 저렴하며, 고액분리없이 통합적으로 처리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