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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속히 구제역 종식 축산 경쟁력 확보케...

정연규 진주축협조합장, 이동통제소 순회 직원 독려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06.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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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에 취임한지 1백일이 지났건만 정말 정신 없었습니다. 취임하자마자 구제역 재발방지를위해 직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건만 지난달 3일 결국 경기도 안성, 용인, 충북진천지역에 구제역이 발생되어 농가들이 초긴장 상태로 방역에 임하며 방역에 더욱 고삐를 당기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정연규조합장은 구제역을 하루속히 종식시켜 구제역으로부터 청정화를 이루는 것이 우리 축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일이라며 모든 축산인들이 하나되어 구제역 종식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조합장은 진주로 들어오는 모든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5곳에 이동통제소를 설치하고 특별단속반을 상주시키며 유입방지에 구슬땀을 흘리고 직접 통제소를 순회하며 직원들을 독려하고 있으며 특히 관내 나환자 정착촌을 중심으로 집단사육지역에는 조합의 수의사를 중심으로 환축예찰활동과 함께 차단방역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백일동안 구제역 확산방지에 심혈을 기울이면서도 조합 사업의 경우는 신용사업은 전년동기 10%가 증가했으며 경제사업의 경우는 14%가 성장하는등 각종 사업이 전반적으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는 전임직원이 구제역방지라는 뜻으로 하나가 되어 조합발전에 노력한 결과라는 정조합장은 조합의 빠른 성장은 전조합원이 투철한 사명감으로 함께 동참해줄 때 비로서 발전을 할수 있다며 앞으로 조합원의 복지후생은 물론 조합직원들의 복지향상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특히 조합발전을 위해서는 노·사 관계 개선을 통해 노사가 함께 조합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진주축협이 되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일것이라고 말했다.<진주·권기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