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축산업이 살아야 축산업이 산다는 것은 굳이 다시 강조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우리 축산현실을 돌아볼 때 그러한 명제에 대해 그렇게 절실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같아 안타깝다. 오늘 "종축산업이 살아야 축산업이 산다"는 릴레이 좌담 두번째로 한우 분야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나눠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 내용을 요약, 정리한다. ◇ 참석자 ▲백동훈 교수(전북대 동물자원학과) ▲손삼규 지소장(축산기술연구소 남원지소) ▲이근수 회장(한우핵군육종연구회) ▲이종헌 부장(종축개량협회) ▲박종혁 지도사(보령축협) ▲이종우 소장(농협중앙회 가축개량사업소) ◇사회 : 장지헌본지편집국장 ◇정리 : 곽동신기자 ◇사진 : 이희영기자 ◇ 일 시 : 2002. 6. 5(수) 13시 30분 ◇ 장 소 : 본사 회의실 ▲백동훈 교수= 한우 종축산업은 1970년대까지 실질적인 개량이 이뤄지지 못하다가 80년대 들어서면서 당시 축협중앙회의 서산 한우개량사업소와 각도 종축장을 주축으로 개량사업이 본격화되었고 10여년 동안 개량사업을 체계적으로 시행한 결과 일당증체량과 체형적인 면에서 상당한 성과를 얻었다고 본다. 90년대 들어서 등급제도가 생기면서 증체율과 함께 육질의 개량에 중점을 두고 노력해온 결과 최근 1등급 이상 출현율이 30%를 넘어서는 등 꾸준히 향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개량사업은 총괄기관인 축산기술연구소와 종축개량협회, 서산에 있는 농협 가축개량사업소를 중심으로 실시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우개량의 총체적인 방향을 잡는데 자문역할을 하고 있는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의 위원장으로서 개량에 있어서의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다. 우선 각도에 있는 종축장의 활용이 미흡하다는 것이다. 한우의 종모우 선정에 있어 칡소나 흑비경의 경우 증체나 육질 등에 대한 유전적 형질이 확인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제한을 두고 있어 이에 대한 연구가 선행돼야 할 것이다. 또한 전체사육두수가 2백50만두였을 때는 종모우가 1백여두 였던 것이 전체두수가 1백30여만두로 감소함에 따라 현재는 종모우가 50여두 정도로 유전자원이 축소되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는 예산확보를 통해 종축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연구지원비를 지원해서 개량에 관련된 유전적인 형질을 정확히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가축육종이 앞서있는 미국의 경우 연방정부의 각종 프로잭트에 각 주립대학의 육종학 교수중 한명씩은 포함돼 있을 정도로 육종분야의 연구에 지원하고 있다. 한우번식기반이 무너지는 것은 한우산업에 대한 위기의식으로 사육자체를 포기하는 농가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암소 도축으로 인한 번식기반의 붕괴는 곧 유전자원의 위기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암소 값이 올라가면 암소도태가 성행해 한우번식기반이 무너진다. 암소(빈우)의 체계적인 개량을 위해 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절실하다 WTO체제에서는 생산자인 양축농가에 직접 지원을 할 수 없으나 연구사업 등의 간접지원은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개량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등록이 되어있어야 하고 도축장에서도 도체성적 등을 농가에 알려주는 피드백(feed back)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8개도축장과 지자체의 도축장의 활용도가 높아져야 한다. ▲손삼규소장= 한우종축개량사업은 총괄기관인 축산기술연구소의 종축개량기획과에서 개량목표에 따라 기획하고 농협 가축개량사업소는 이에 적합한 보증종모우를 선발하고 정액을 생산해서 농가에 보급하는 등 한우 종축에 대한 일련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축산기술연구소의 남원지소와 대관령지소는 현재 당대 검정우의 송아지 생산과 공급, 후대 검정사업 등을 양쪽에서 분할하여 실시하고 있다. 현재 한우개량농가육성사업으로 개량농가와 개량조합을 포함해 1백28개에 15만여두가 등록되어 있으며 이중 고등등록우는 4만1천여두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번식률 80%로 가정하면 3만2천여두의 송아지가 태어나며 여기서 수송아지는 1/2로 등록단계에서 1만6천여두의 검정우가 나올 수 있는 여건이 된다. 하지만 개량기관이나 개량농가에서 후대·당대 검정용으로 현재 4백70여두만이 공여하고 있어 목표두수인 1천2백두(당대 6백두, 후대 6백두)에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선발강도와 검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검정두수를 늘리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본다. 실제 한우 개량자원은 농가에서 농장 경영주의 개량에 대한 인식을 갖고 개체별 번식·발육·도체 등을 기록하고 지속적인 선발과 도태의 과정을 거쳐 농장 평가가 이뤄질 때 한우 개량 집단이 커지고 우수한 자원이 만들어 질 수 있다고 본다. 한우개량은 전적으로 한우농가의 개량 의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순수 개량의지를 갖고 정확한 기록을 하고 이 결과에 따라 선발과 도태가 이뤄져야 개량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단지 등록을 하면 사료값으로 지원되는 보조금에 목적을 둔다면 개량의 성과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본다. 남원지소와 한우핵군육종연구회에서는 개량의 기본소재를 확보하기 위해 한우 육질 능력이 검증된 우수한 엘리트(Elite Cow) 한우를 선발해서 지난 99년부터 64호 농가에서 6천여두의 기초 개량 집단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중 도체형질에 대한 육종가를 근거로 75두를 선발 관리하고 있다. ▲이종헌부장= 종축개량협회는 한우의 등록과 심사를 주로 담당하고 있으며 개량에 대한 농가지도업무도 하고 있다. 한우 혈통등록우는 96년 6만8천두였던 것이 전체사육두수의 감소로 인해 2000년에도 8만7천두로 크게 늘어나지 못해 전체두수의 5%정도만이 아비와 어미를 알 수 있는 정도이다. 지난해에는 2000년 4월 수립한 한우산업발전장기대책의 일환으로 등록사업을 강력히 추진해 기초·혈통 등 22만두를 등록했으나 올해는 예산부족으로 등록을 많이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공수정사업 보조도 내년부터는 제외될 예정이다. 일본은 1940년부터 전체 사육두수의 등록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는 한 개 현에 30∼40두의 종모우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여서 우리와는 개량에 있어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수입육에 대한 관세를 전액 화우산업을 위해 이용하고 있기도 하다. 우리나라도 수입육에 대한 관세를 한우산업에 이용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전체 사육두수의 5%로만이 개량사업에 활용되고 있고 나머지 95%에 있는 좋은 유전자는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달에도 마블링이 7++이고 등심단면적이 131㎠으로 획기적인 소가 나왔으나 어미소가 이미 도축되어 유전자원으로 활용하지 못한 일이 있었다. 다양한 유전자 확보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혈통등록을 더 많이 해서 현장 후대검정이라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전체사육두수가 3월 현재 1백37만두이고 가임암소도 60만두 정도로 감소했을 때 전체두수를 기초등록이라도 해야 한다고 본다. 현장의 소규모 한우 사육농가는 장래에 대한 불안심리로 소값이 10∼20만원만 올라가면 4∼6산이상 우수한 송아지 생산이 가능한 등록우라도 팔아버리는 실정이다. 이렇듯 3년 이상 힘들여서 만든 등록우가 하루아침에 도축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양축농가와 자주 접촉하는 축협 지도원들이 농가를 잘 선도해 줄 것을 당부한다. 현재 전국의 22개 우시장에서 혈통등록 수송아지 경매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앞으로 등록우가 훨씬 많이 늘어난다면 농가에서도 보다 쉽게 우수한 밑소를 경매를 통해 확보할 수을 것이다. 또한 현재 한곳에서만 종축사업을 관리하고 있어 질병에 대한 위험성이 높고 지역특성에 맞는 종축관리가 어려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정부에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종축센터를 만들어 종축사업을 각 도로 분산시킬 필요도 있다고 본다. ▲이근수 회장= 한우농가가 소를 키우는 것은 우선 이익을 위해서 일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개량도 수익성과 관련이 깊다고 본다. 결국 경제성이 없는 개량은 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개량된 소에서 태어난 등록 송아지가 다른 송아지보다 높은 가격을 받으면 개량을 하지 말라고 해도 서로 개량을 할 것이다. 즉 등급간 가격차가 더욱 커져서 고급육을 생산할 수 있는 밑소값의 확실한 차별화가 선행되지 못한 상황에서는 정부의 의지와 지원도 사상누각일 수밖에 없다고 본다. 고급육 생산을 위해서는 개량을 해야 하는 것이 필수적이나 정작 농가 현장에서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거세장려금으로 20만원을 주고 다산장려금을 주는 것은 언발에 오줌누기식 밖에 안된다. 농가들이 개량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을 정도로 등급간 가격차가 이뤄진다면 농가들 스스로 개량을 할 것이다. 정부는 소비자 단계에서 한우 1등급과 2등급의 가격차를 15%이상 나게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둔갑판매를 근절하고 유통의 투명화를 먼저 실현해야 할 것이다. 일본의 경우 등급이 우리보다 세분화되어 있으면서 등급간 20%이상 가격차가 난다고 한다. 지난 92년부터 고급육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하고 고급육을 생산하기 위해 거세를 실시했다. 10여년 넘게 노력했지만 아직도 1등급이 잘 안 나오고 있다. 이처럼 한우 거세송아지를 똑같은 사료와 사양방법으로 비육시켰는데도 등급이 차이가 나는 것은 유전적 차이밖에 없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암소가 우수한 송아지를 생산하려면 최소한 3산 이상으로 5년정도를 사육해야 하는데 현 실정은 값이 떨어지기 전에 팔아야 한다는 불안심리와 2산 이상을 하게되면 경제적으로 손해를 보기 때문에 조기 도축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개량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농가와 정부에 큰 손해일 뿐만 아니라 유전자원의 확보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본다. 종빈우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발정·수정에 대한 기록과 암소 일람표에 혈통 등 종빈우에 대해 기록하는데 많은 인력과 비용이 소요되므로 개량에 대한 열정이 없이는 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한우개량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유전능력 평가와 현장·도축장 검정을 전담하고 생산정보를 분석·수집하는 기관이 필요하다. 이렇게 전문 기술자와 업무효율성,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추어 진다면 개량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본다. 브랜드를 만들어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맡소기반이 확보되어야 한다. 밑소가 확보되지 않은 브랜드는 허상에 불과할 것이다. ▲박종혁 지도사= 한우개량농가육성사업에 참여하는 한우개량농가는 기초등록우 3만5천원, 혈통등록우 6만원, 고등등록우 8만원을 조사사례비로 지급받고 있다. 이를 관리해 주는 조합도 관리성적에 따라 상위 20%(양호)는 등록우 1두당 4만2천원, 중간 60%(보통)는 3만6천원, 나머지 20%(부진)는 3만원씩을 관리비로 지급받고 있다. 개량업무 지도원은 개량농가에서 개량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도 관리해주는 역할을 주로 맡고 있다. 이외에 송아지생산안정사업에 가입한 소에 대해서는 인공수정료와 다산우장려금으로 3산이상은 20만원, 5산이상은 30만을 지급해 주는 일도 하고 있다. 보령축협의 경우 2명의 지도원으로 지난 2000년에 1천7백62두, 지난해에 3천91두, 올해 현재까지 4천2백두에 송아지생산안정사업에 가입되어있다. 여기에 각종 지도업무 등으로 대부분 지도사의 일손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어서 앞으로 송아지값이 1백20만원 이하로 내려갈 경우에는 차액분을 받아서 농가의 통장에 넣어줘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한우개량육성사업과 송아지생산안정제를 수행하기 위한 지도인력은 전국적으로 4백여명 이상이 필요한데 실제로는 3백명 정도의 지도사들이 활동하고 있어 인력이 크게 부족하고 농가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농가들은 지속적인 개량이 어렵고 한우정책의 성과를 거두기가 힘들다고 본다. 이처럼 업무가 과다하다보니 지도사들이 이일을 그만두는 사례도 흔히 볼 수 있는 실정이다. 특히 현장 개량사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력이 부족한 것도 문제이지만 농가에서 각 개체의 능력를 종모우에만 의지하지 말고 우수한 종빈우를 활용하여 농가별 우수군을 만들고 기록관리를 잘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한우연구회 등을 통하여 정보교환 및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의 참여농가와 선도농가의 본을 받아 공감대를 형성해서 선발관리 하면 가능하다고 본다. 따라서 정부는 개량현장에서 개체식별을 위한 이표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있도록 하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일부에서는 한우개량농가육성사업과 송아지생산안정사업의 관리주체가 서로 다를 경우 1마리의 송아지에 이표가 2개 붙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렇듯 중복성이 있는 두사업을 하나로 연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한우개량사업과 송아지생산안정사업을 수행하는 지도원의 입장으로 한우사업의 정책적인 지원이 많다하여도 이를 연계할 인력이 부족할 때 사업의 수행능력이 지역별로 크게 떨어질 것이며 종축사업의 뿌리까지 흔들릴 염려가 있다. 정책이 아무리 좋더라도 현장에서 실무를 맡고 있는 지도사들이 없다면 성과를 얻기 어렵다고 본다. 정부에서는 정책적으로 지도원를 지금보다 더 많이 양성하고 지도원들의 지위와 보수를 안정시켜 한우사업에 열의를 갖도록 지원해야 할 것이다 . ▲이종우 소장=한우개량사업은 종축등록사업, 한우개량농가육성사업, 한우 당대·후대검정사업과 정액생산공급·인공수정사업으로 구분될 수 있으며 가축개량사업소는 한우개량농가육성사업, 당대검정사업, 정액생산공급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후대검정사업의 경우 후대검정용 수송아지를 생산·확보 업무를 맡고 있으며 후대검정우의 발육, 도체성적을 조사하는 것을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실시하고 있다. 보증씨수소는 가축개량협의회(한우분과)의 최종 심의를 거쳐 선발한 후 가축개량사업소에서 정액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한우개량발전을 위하여 농림부는 육질과 육량을 동시에 개량하는 체계로 현재 수행하고 있는 종모우 검정 및 선발체계 개선, 암소개량 및 정보화에 중심을 둔 시책을 정하고 2010년까지 18개월 수소체중은 610㎏, 거세우 근내지방도는 3.6점을 개량목표로 설정하였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개체인식번호체계를 확립하여 한 개체에 대하여 하나의 번호를 부여하므로서 세대가 지남에 따라 부·모와 자손의 혈통고리를 만들고, 발생된 발육 및 도체자료들을 이용해야 한다. 현재 바코드번호를 이용하여 각종 사업에서 발생되는 한우관련 자료를 한우개량종합관리시스템에 모으고 있지만, 일선에서 자료입력에 대한 번거로움이 있으므로 자료전송체계를 확립해야하고, 향후 자료 중앙처리방식의 자료구축체계를 강구해야 할 것이다. 유전능력 향상을 위해서 개량 모집단인 한우개량농가육성사업 등을 통한 개량 기초집단의 확대와 정확한 유전능력평가, 종축선발 등을 통해 유전능력을 최대로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육종체계의 수립이 필요하다. 한우개량농가 등록우에서 생산된 수송아지의 발육·도체정보를 수집하여 유전능력평가한 후 우량암소를 선발·이용하는 체계도 구축하기 위해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한우 종모우는 당대·후대검정을 거치므로 세대간격이 7년 정도가 된다. 이와 같은 긴 세대간격을 생체단층촬영기술 및 형제의 도체성적자료 등을 이용하여 유전능력을 평가하므로서 세대간격을 최대한 단축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 한우의 품종고정화을 위하여 1960년대에 설정된 외모심사 기준중 흑비경에 대한 문제를 다시 제고해야 할 것이다. 또한 분자유전학과 관련학문의 발달로 소의 많은 유전자 구조가 밝혀지고 있으며 실제 미국, 유럽 및 일본 등에서 방대한 유전자 프로그램을 국가적 정책사업으로 수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경제형질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해독하고, 이와 관련된 유전자를 이용한 선발(Marker Assisted Selection)을 이루기 위하여 국가단위의 많은 투자가 있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