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배합사료(주)(대표이사 정세진)는 지난 12일 창립 33주년 기념식을 갖고, 금년 시무식에 이어 배합사료 생산 2만톤 달성을 다짐했다. 서부사료는 이날 창립 기념식에 앞서 가진 기념 예배를 통해 설립자인 고 정규봉 회장의 뜻을 기리는 한편 서부배합사료와 그 가족들에게 평화와 행복이 넘쳐나길 기원했다. 이어 정세진 사장은 창립 기념사에서 창사이래 최고 생산량인 1만3천8백톤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서부사료의 사훈인 투명·정직·깨끗을 바탕으로 경영혁신의 결과로 평가했다 그러나 정 사장은 이에 만족치 않고 금년 생산 목표인 2만톤을 기필코 달성, 서부의 힘을 보여줘야 함을 주문하고, 특히 양계 시장에 이어 양돈 분야에도 사업이 활성화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임도 밝혔다. 정 사장은 특히 육가공사업과 바이오테트 및 레저사업에 진출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새로운 목표와 비젼을 위해 서부가족이 한 방향을 위해 정진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이날 창립 기념식에서는 우수거래처와 우수사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장기자랑 및 체육대회를 실시하는 등 풍성한 자축행사도 가졌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