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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고급육만 취급

농협, 목우촌 한우고기 출시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06.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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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지난 17일 "목우촌 돼지고기"와 "목우촌 닭고기"에 이어 "목우촌 한우고기"를 개발,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협은 "목우촌"이 한우고기·돼지고기·닭고기등 축산물을 고루 갖춘 국내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농협 양돈양계부 유통사업단(단장 신창근)은 이날 "이번에 개발한 "목우촌 한우고기"브랜드는 목우촌 돼지고기·닭고기와 달리 가공·판매단계의 유통브랜드로 우선 활용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목우촌 한우고기" 원료육은 축산물공판장에 출하한 거세한우 1등급이상 고급육만을 조달할 방침이다.
유통사업단에서는 "목우촌 한우고기"의 특징으로 △위생 및 안전성의 차별화 △품질 및 품질관리의 차별화를 들고 있다.
농협은 HACCP 인증사업장에서만 위생적으로 도축, 안전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욕구를 최대한 방영하면서 가공처리 과정도 일반 한우고기 가공라인과 별도의 브랜드육 가공라인을 확보해 작업메뉴얼 및 위생관리를 준수해 품질관리에 각별히 신경쓸 계획이라고 설명한다.
또 운송·보관관리는 냉장상태로 진공포장해 7일이상 숙성하고 콜드체인시스템에 의한 배송으로 신선함을 식탁까지 전달 알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통사업단은 고급육 시장여건을 고려해 축산물 전문판매장을 보유한 (주)농협축산유통의 성내판매장과 서초판매장에서 우선 시범 판매하고 장기적으로 목우촌 가맹점과 계통매장으로 취급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목우촌 한우고기"를 유통브랜드에서 장기적으로 생산단계에서부터 관리가 가능한 완전계열화 브랜드로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