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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연구 동물병원 전담인력 채용

수의사회, 2차이사회 내달 8일로 연기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06.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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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회장 이우재)는 지난 17일 오전 8시 30분부터 대한수의사회 회장실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구제역 발생에 따른 이사회 연기 건과 함께 신규인력 채용건 등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구제역 발생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이사회와 교육등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대한수의사회는 이날 회장단 회의에서 수의사회 조직강화와 사업의 효율적인 시행은 물론 21세기를 대비해 수의관련법규정비에 따른 조사연구와 동물병원 사업을 전담할 신규인력 2명(수의사회, 한수약품 각각 1명)채용을 결의했다. 또 당초 이달 28일로 예정되어 있던 제 2차 이사회를 구제역 발생에 따라 방역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다음달 8일로 연기토록 했으며 만일 구제역이 추가 발생될 경우 다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당초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계획되어 있던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제도) 교육도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로 연기하기로 의견을 같이했다.
이밖에도 최찬영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사임에 따라 후임에 백충기 나나동물병원 원장을 추천키로 했으며 손봉환 박사(전 인천가축위생시험소 소장)의 국가수의자문위원 위촉은 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