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양돈협회(회장 김건태)는 "양돈장 품질, 위생 인증" 추진위원회는 지난 14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3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돈장 품질, 위생 인증" 중 우선 돼지이동증명에 관해 집중 논의했으며 이를 오는 7월부터 시행키 위한 방안을 마련, 21일 제4차 회의에서 최종 확정키로 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이동증명서의 발급도 물론 중요하지만 증명서의 신뢰성 구축 관건이라며 공인된 기관에서 인정할 수 있도록해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동증명서의 양식도 너무 복잡할 경우 작성을 기피할 우려가 있다며 가능한 수의사 없이도 농장주가 간단하게 기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동증명에 대해 좀더 적극적이 접근을 통해 구속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이를 통해 정책 지원이나 수매 보상 등을 차등 지원하는 방안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협회는 이와 관련 이사회를 거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결의키로 했으며 양돈조합들과 연계하는 방안도 모색키로 했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