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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는 가고 젖소는 남고...

젖소도태 22일까지 3만두 목표....16일 현재 42.2%돼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06.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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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수급안정을 위해 추진중인 젖소도태권장사업실적이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대책마련이 시급히 요망되고 있다.
다만 서울우유의 경우는 젖소도태실적이 전국평균에 비해 약 2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낙농관련단체에 의하면 원유수급불안 현상을 단기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추진중인 젖소도태사업에 대한 실적이 지난 16일 현재 1만2천6백48두로 오는 22일까지 추진키로한 계획목표 3만두 대비 42.2%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중 서울우유 낙농조합원의 경우는 16일 현재 4천9백25두로 계획목표두수 7천7백31두 대비 63.7%를 달성, 전국평균에 비해 21.5% 높은 것으로 집계되어 젖소도태에 대한 심각성이 주지되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서울우유 표수일지도상무는 “안성등 집유권역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여 많은 농가가 불안해하고 있으나 젖소도태에 대한 심각성이 주지되어 도태실적이 전국평균에 비해 다소 높은 것 같다”며“도태기간이 만료되는 오는 22일까지 서울우유 도태실적은 80%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용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