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급육에 대한 값의 차별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고급육인 1등급과 1+등급의 가격 차별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 축산물공판정에 따르면 지난 14일 A1+등급은 1만4천2백64원으로 A1등급 1만2천7백92원과 1천4백72원의 차이를 보였으며 A2등급은 1만2천5원으로 A1등급과 7백87원의 가격차를 보였다. B1+등급도 1만3천8백3원으로 B1등급 1만2천7백1원과 1천1백2원의 가격차이를 보였고 B2등급은 1만1천2백85원으로 B1등급과 1천4백16원의 가격차이를 보였다. C1+등급은 1만5천9원으로 C1등급 1만1천4백56원과 3천5백53원의 가격차이를 보였고 C2등급은 1만5백7원으로 C1등급과 9백49원의 가격차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6월 16일 A1+등급 1만1천4백65원과 A1등급 1만1천2백16원이 2백49원의 가격차와 A2등급 9천5백35원과 A1등급이 1천6백81원의 가격차를 보였고 B1+등급 1만1천3백18원이 B1등급 1만7백35원과 5백83원의 가격차와 B2등급 9천5백54원이 B1등급과 1천1백81원의 가격차이를 보였으며 C1+등급도 1만1천2백원으로 C1등급 1만2백57원과 9백43원의 가격차이와 C2등급 9천95원으로 C1등급과 1천1백62원의 가격차를 보였던 것과 비교해 보았을 때 1등급과 1+등급의 가격차는 커졌고 1등급과 2등급의 가격차는 좁혀진 것으로 분석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1+등급의 경우 과거에는 불가식지방이 많아 약간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고급육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뚜렷해지면서 1+등급의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같은 1+등급이라도 암소의 경우 거세우보다 2천원가량 높게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암소의 출하두수가 크게 감소됨에 따른 것으로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