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가축위생방역지원전남도본부(본부장 최희태)가 대대적인 농장예찰활동과 소독약품 지원으로 구제역 및 돼지콜레라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가축위생방역지원전남본부는 구제역 및 돼지콜레라 예방을 위해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17일 현재까지 9백11명을 동원하여 6천8백93 농가에 대한 구제역 및 돼지콜레라 농장예찰을 실시하고 2천3백67 농가에 소독약품을 지원했다. 주로 농장채혈업무를 해왔던 가축위생방역지원전남도본부는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시·군방역요원의 농장 채혈업무를 잠정 중단 하고 구제역 예찰, 농장순회지도, 차단방역, 소독지원에 우선 투입하는 등 구제역 예방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가축위생방역지원전남도본부는 그동안 전남지역을 가축질병이 없는 청정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돼지콜레라 및 오제스키 혈청검사를 위한 농장채혈, 닭 뉴캐슬 채혈 등 채혈활동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실시 해왔다. 전남도본부 관계자는“앞으로 각 시·군의 지역실정, 농장여건 등을 감안하여 계속 구제역 및 돼지콜레라 방역에 치중하며 농장 채혈업무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