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은 64명을 뽑는 연구·지도직 공개채용시험에 1천9백5명이 응시 30:1의 응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청장 정무남)은 지난 5월에 특별채용시험을 거쳐 생명공학분야 14명 등 첨단연구인력 26명을 특별채용한데 이어,7월에는 공개경쟁을 통해 연구사 60명, 지도사 4명 등 총 64명을 공개 채용한다. 특히 60명을 선발하는 연구직은 평균 20: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응시자 1천2백17명중 3백43명이 석사이상으로 전체의 28.5%를 차지하는 등 고학력자의 응시율이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 또 4명을 선발하는 농촌지도직에는 무려 6백88명이 몰려 1백72:1의 사상 최고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진흥청의 관계자는 “응시자 대부분이 대졸이상의 학력을 소지하고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첨단농업생명공학 및 벤처농업 등 농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밝혔다. 이와 관련 정무남 농촌진흥청장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험관리를 통해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고, 이들을 농촌진흥 및 생명공학업무에 투입하여 우리농업의 선진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