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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솜씨와 함께 노년을 보람있게 발간

농촌진흥청

뉴스관리자 편집장 기자  2002.06.24 10: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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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노인들의 삶을 실은 농촌노인 활동사례집 "옛솜씨와 함께 노년을 보람있게"가 발간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정무남)에서는 농촌 노인들의 건강하고 보람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농촌사회의 활력을 유지하고자 지난 99년부터 2001년까지 3년간 농촌노인 생활지도마을을 1백9개소 육성했으며 이곳 마을에서 열심히 활동하신 할머니, 할아버지의 공동부업, 전통문화전승, 노후생활 대비교육, 마을 봉사활동 이야기가 담겨 있다.
농촌노인들은 마을단위에서 지역의 생활지도사들로 부터 노후생활설계, 노년기 건강관리, 바람직한 가족관계 등의 강좌를 듣고, 취미과제 실습과 공동 소득활동을 전개하기도 하며, 전통문화 전수활동을 통하여 마을의 전통보전에 여념이 없으며, 또한 각종 봉사활동과 노인 자원봉사대를 운영하여 지역의 불우한 노인을 스스로 돕는 운동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사업 추진결과 노인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마을 청장년과의 유대강화로 활기찬 노년생활을 보내고 있으며, 지역에서 인정받는 노인상을 정립하고 전통문화도 보존할 뿐만 아니라, 용돈을 벌 수 있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둔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진흥청은 이처럼 농촌노인들이 건강하고 보람있는 노후생활 영위를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농촌노인 생활지도마을 육성사업을 금년도에도 추가로 1백10개마을을 확대 육성할 계획이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