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특이 면역증강제인 "바로돈"이 세계적인 국제학술지(SCI)인 Journal of Swine Health Production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같이 "바로돈"이 학술적으로 인정 받은데다 국제적으로 공인 받음으로써 그동안 "바로돈"에 대해서 의심을 하거나 반감을 갖고 있는 것이 말끔히 해소되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관련 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대표이사 회장 김기용)는 지난 21일 바로돈 국제학술지 등재 결정에 따른 간담회를 갖고, 가축의 종합적 생체면역을 증강시켜 질병 방어능을 항진시킴으로써 각종 질병의 예방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바로돈"이 세계적인 국제학술지에 등재확정을 통보받았음을 설명했다. 이는 한국에서 최초로 발명된 다목적 고기능성 알칼리 용액인 "바로돈"의 질병 방어기전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매우 의미있고 획기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더욱이 현재 구제역과 전쟁을 치르고 있는 국내 축산 상황에서 이같은 쾌거를 이뤄냄에 따라 더욱 뜻깊은 일로 평가되고 있다. "바로돈"은 한마디로 면역증강제. 다시말하면 다목적 고기능성 알카리성으로 세계 최초의 신발명품인데다 항균, 항바이러스, 항독소, 항산화, 소염, 소취, 자외선 차단, 농약 및 유해독성 물질 분해 효과와 기능성이 탁월한 생명과학 신소재. 그리고 무색, 무취, 무독성의 고기능성 음이온 핵인 발효촉진제인 것이다. 이같은 특성을 갖고 있는 "바로돈"이 돼지에서 특히 골칫거리인 구제역과 돼지콜레라 등 PMWS, 각종 설사 및 호흡기 질병, 그리고 닭에서 골칫거리인 가금인플루엔자, 뉴캣슬병, 감보로병 등 기타 질병에 대해서도 상당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특히 구제역에 대한 중국의 야외실험에서도 매우 효과적이고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실제 바로돈을 사용하고 있는 중국의 사양가들은 분변량과 냄새가 줄고, 면역력이 증강돼 각종 질병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고 있다고 털어놓고 있다는 것. 이런 "바로돈"도 바로돈만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소독도 하고 백신 접종도 병행하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바로돈 전문가인 박용호 교수(서울대)는 강조한다. 박 교수는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인 점을 들면서 우리도 이에 부응할 수 있는 바로돈과 같은 항생제 대체 물질에 눈을 돌려야 될 때임을 역설한다. 유병우 박사(퓨리나코리아 상무)도 실제로 바로돈을 사용한 결과 가금티푸스 폐사율이 감소하고, 체세포수 감소 효과와 함께 설사 예방은 물론이고 백신접종 효과를 증대시켜 준다고 설명한다. 또 축사내 암모니아 가스 및 파리, 해충, 악취 발생 감소 효과를 나타냈다며 이번 구제역 발생 농장 가운데 퓨리나 고객은 한 농가도 포함되지 않았음을 은근히 자랑한다. 따라서 국내 축산업을 위협하고 있는 구제역의 효과적인 방제에도 업계나 정부가 잘 활용한다면 앞으로 "바로돈"이 국내 축산업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