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 적중, "컴퍼니 강아지 이유식 사료를 아시나요?"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김영옥)는 강아지 발육을 충실하게 해 이유 전후의 폐사율을 감소시킬 수 있는 신개념의 "컴퍼니 강아지 이유식 사료(10kg)"를 출시했다. 천하제일사료에 따르면 강아지의 아미노산 소화·흡수력을 증진하는 신개념의 펩타이드 영양이론을 적용한 "컴퍼니 강아지 이유식 사료"는 가루형태이며, 3주령부터 8주령까지의 강아지에 따뜻한 물과 혼합, 급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것. 영양밀도가 높은 "컴퍼니 강아지 이유식"은 기호성과 소화흡수력을 탁월하게 높여줌으로써 설사예방과 동시에 이유스트레스를 극소화할 뿐만 아니라 조기이유로 어미개의 재귀발정을 앞당겨 회전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사양가 수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천하제일은 기대하고 있다. 4주령까지는 하루에 3∼4회 정도 일정한 시간에 따뜻한 물과 혼합, 급여하는 것이 중요하며, 5주령부터는 "컴퍼니 강아지 이유식 사료"와 신선한 물을 따로 급여해야 하고, 9주령에 "파트라슈 자견사료"로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