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 "늘푸름한우"가 국내 최초로 브랜드육 경매를 시작한지 1주년을 맞고 있다. "늘푸름한우"는 2001년 7월 11일부터 올 6월 11일까지 1년여 동안 브랜드 경매을 실시한 결과 총 5백16두를 출하해 이중 3백38두인 65.4%가 1등급 이상을 받았으며 평균 출하체중은 6백12kg에 지육 평균은 3백57kg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89농가에서 45회차에 걸쳐 서울축산물공판장에 매주 수요일 출하했으며 총 경매가격은 25억7천2백50여만원으로 두당 평균 4백98만5천원을 받았다. 지육 kg당 최고 1만7천8백55원을 받기도 했다. 출하된 홍천 "늘푸름한우"의 육질등급 분포는 1+등급이 1백58두로 30.5%, 1등급이 1백80두로 34.9%, 2등급이 1백64두로 31.8%, 3등급이 14두로 2.7%로 나타났고 육량등급은 A등급이 2백29두로 44.4%, B등급이 2백30두로 44.6%, C등급이 57두로 11%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에는 허주영 회원(한우리영농법인)이 출하한 거세우가 등급판정 결과 A1+(마블링 7++)등급과 등심단면적 1백31㎠라는 최고의 육질을 보여 전국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생체중이 6백90kg에 지육 4백17kg을 받은 이 소는 kg당 1만6천5백 11원으로 경락가 6백88만5천원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