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조사료 전문 생산 업체인 (주)지니바이오(대표 한정수)가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주목을 끌고 있다. (주)지니바이오는 지난달 16일 지니바이오 시리즈 6종을 베트남으로 18톤을 시작으로 내달 18톤의 수출이 예정되 있으며 현재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들과도 수출을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니바이오는 환경개선용 사료첨가제 및 자가배합사료용 프리믹스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이번 베트남 수출을 계기로 기술력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그 의미가 크다. 뿐만아니라 사료첨가제의 경우 전체 배합사료 중 0.1%정도만을 첨가해도 되는 만큼 이번 수출 물량이 결코 적지 않고 앞으로도 수출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침체되 있는 국내 축산업의 새로운 활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니바이오의 관계자는 이번에 수출된 지니바이오 시리즈는 맘마소마, 소마미트, 소마이스트, 셀렌아미녹스, 징크아미녹스, 클린텍50 등으로 천연 생균제와 유기태 미네랄을 이용해 사료 효율을 극대화 시키고 출하시 등급율을 자랑하는 내수지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들이라고 밝혔다. 지니바이오에서 생산되는 제품인 "맘마소마"는 산자수 증가용 비유촉진제이며 "소마미트"는 육질개선용 생균제, "소마이스트"는 사료섭취량 증가 및 위내 PH 조절제용 생균제이다. 이밖에도 "셀렌아미녹스"는 유기태셀레늄 공급제, 징크아미녹스는 젖소의 제소포수 감소제, 클린텍50은 환경개선용 생균제, 프로바이오3는 유기산제이다. 지니바이오의 관계자는 “그 동안의 끊임없는 제품 개발 및 품질 개선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국내축산 업계에서 인정받은바 있는 여러 가지 사료 첨가제의 수출을 시작했다”며 “요즘 구제역으로 침체된 국내 축산 업계 새로운 방향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이미 대부분의 축산물 수입이 자유화된만큼 국내 축산업도 고품질 기술력으로 해외 시장으로의 수출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국내외를 막론하고 농장의 상황과 현실에 맞게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제품과 다양하고 고급화된 서비스 경쟁으로 맞설 수 있는 기업 이념으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