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밀양축협(조합장 신용덕)은 조합경영개선 및 수익기반 확보를 위해 2002년 사업계획 특별추진 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4월 15일부터 5월31일까지 추진,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의 경영개선 및 수익기반을 확고히 하고 전직원이 단합된 모습으로 진취적이고 조합의 앞날을 예측하는 업무를 통해 조합경영정상화를 조기에 달성, 대내외적으로 신뢰를 구축하고자 예수금, 공제사업, 신용카드, 출자, 사료구매사업에 대해 특별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전임직원이 하나되어 사업을 추진했다. 이기간동안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 예수금 35억원 목표에 43억7천4백만원을 기록해 124%의 달성율을 보이고 있으며 공제사업은 2억5천5백만원에 3억6천4백만원을 기록 142%를 달성하고 카드사업은 1천건 목표에 1천1백73건을 기록해 117%, 출자금의 경우 5천만원 증액에 70천만원을 달성 140%, 사료구매사업은 2백톤 목표에 2백16톤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사업계획 특별추진대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음을 볼수 있다. 특별추진실적 종합평가결과 5백점만점에 4백점을 획득한 삼량진지소가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3백50점의 본소 1팀, 3위는 3백40점을 확보한 가곡동지소가 차지했다. 이에 신용덕조합장은 1위를 차지한 삼량진지소직원 5명 전원을 지난 8∼9일 양일간에 걸쳐 제주도로 포상여행을 보냈으며 여행기간동안 본소에서 직원을 파견해 업무를 대행했다. 신조합장은 후반기에 한번더 실시, 조합경영을 완전 정상화 시키겠다는 자신감에 차있으며 묵묵히 따라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밀양·권기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