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축협(조합장 오교만)은 지난 21일 조합대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울주군 두동면 손관우조합원의 차녀 황선희(울산여상)양을 비롯해 중고생 22명에게 30만원, 대학생 57명에게 40만원씩 79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총 2천9백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오교만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합원 자녀로서 농촌의 역군임을 인식하고 새로운 농촌건설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하며 최근 축산업계에는 구제역 파동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양축농가들은 이 어려움을 자식이 잘되길 바라며 극복코자 피와 땀을 흘리고 있는 만큼 여러분들이 열심히 학업에 정지하는것만이 부모님들께 보답하는 길이라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울산·권기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