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농업기술자협회(회장 강춘성)는 "고품질·친환경·틈새농업과 그린투어리즘으로 위기의 농업을 기회의 농업으로 전환하자"라는 주제로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전·후기로 나누어 서울 용산구 이촌동 농업기술진흥관에서 영농교육을 개최한다. 전기 교육은 도·농녹색교류 운영전문반, 기능성 자원 식물 영농 전문반, 개사양관리 전문반, 특용버섯영농 전문반으로, 후기교육은 포도·머루영농 전문반, 복숭아 자두영농 전문반, 특용버섯영농 전문반 등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신청 및 문의는 02-794-7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