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의’ 적용 돈육 수입공세 거세질라

당국, 브라질 산따까따리나州 4개소 수출작업장 승인
검역증명서 서식 확정 단계만 남아…중국 등 개방압력 우려

2018.04.06 11: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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