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육, 소비자 불안감 커…명칭부터 명확한 표기 필요”

‘세포배양식품 관련 정책포럼’서 한목소리 지적

2023.04.05 11:18:05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