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업은 국가 원동력”…‘희망을 주는 농정’다짐

장태평 장관-이낙연 위원장, 전남 영광·함평·장성지역 농축산현장 시찰

2009.07.08 14:53:41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