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다문화가정 쿠킹클래스’로 ‘정’ 나눠

요리 배우며 언어·문화 장벽 넘는 ‘상생의 3개월’
박기노 전무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 매진”

2017.11.22 10: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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