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0% 이상 수입육 대체를”

하태식 회장, 육가공업계 찾아 한돈 사용확대 당부
육가공업계 “적극 검토…공급 안정성도 확보돼야”

2019.01.14 11:45:43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