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우유자조금 성과

‘우유는 신선식품입니다’…관세철폐 앞둔 국산우유 가치 전달 집중

2025.12.18 11:23:47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