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축산 위해 냄새 저감 기술 연구 필수”

  • 등록 2018.06.29 10: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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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이규성 차장 양돈장 2곳 현장 점검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 이규성 차장과 임직원들이 지난달 27일 농진청에서 직접 개발한 축산 냄새 저감 기술을 적용한 전북 익산의 돼지농장 2곳을 찾아 현장을 점검<사진>했다.
이번에 방문한 농장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미생물제를 활용한 농장과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바이오커튼 기술을 적용한 농장이다.
미생물제 활용은 돼지 사료에 농업과학원이 개발한 미생물제 0.2%를 넣어 먹이고 돼지우리 안에도 미생물제 1%를 뿌려 냄새 물질을 중화하는 기술로 암모니아·아민을 30% 낮추는 효과가 있다.
바이오커튼은 환풍기가 있는 돼지우리 옆쪽이나 뒤쪽에 바이오커튼을 설치해 냄새물질이 우리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기술로 암모니아의 92%를 저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성 차장은 “축산 농가 주변 주민들의 냄새로 인한 불편접수가 해마다 14%씩 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축산 냄새 저감 기술 연구는 필수”라며 “농진청이 개발한 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우리모두 힘을 모아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인만큼 농가들도 꾸준히 참여하고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형 kshabsolut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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