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주축협, 내년 한우 송아지 경매제 시행

  • 등록 2002.1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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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내년 초부터 제주지역에서도 한우 송아지 경매제가 시행된다.
남제주축협(조합장 김영훈)은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남제주군 수망리 산 143 일대 임야 1만여㎡를 임대, 이달말까지 한우 송아지 경매시장 기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남제주축협은 한우송아지 생산기지화사업과 연계한 한우 송아지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가축시장 기능활성화로 송아지 생산 및 판매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가축시장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제주지역에는 가축시장이 없어 그동안 한우사육농가들은 직접 상인을 통한 소규모 판매에 의존함으로써 가격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데다 그마저도 들쭉날쭉하는 등 문제점이 노출돼 왔다.
가축시장이 개설되어 송아지 경매제가 시행되면 농가들이 품질 좋은 송아지 생산에 주력하게 돼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우의 유통구조를 바로잡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양한>
뉴스관리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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