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종합기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2021.02.03 11:26:35

내달까지…트랙터 등 3년내 구매고객 대상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국제종합기계(대표 진영균·김태식)는 2021년 본격적인 영농 철을 앞두고 코로나19 우려로 외출을 자제하는 고객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봄 맞이 특별무상점검서비스’를 지난 1월 20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상점검서비스는 국제종합기계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선보이는 차별화 된 고객 만족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곳으로 서비스 기사가 방문해 기대를 점검하는 서비스다. 
이번 점검서비스는 최근 3년 이내 국제종합기계 트랙터, 이앙기를 구매 한 고객 대상이며 약 3천500명 이상 추진 계획이다. 
무상점검서비스는 구매한 대리점, 전국 지점을 통해 시행되고,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무상 교체, 기대 진단 점검을 실시하며, 기대 점검 후 인도 시 ▲농기계 보관·관리 방법 ▲고장 발생시 응급처치 등 교육도 진행한다. 
국제종합기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봄 맞이 특별 무상점검서비스를 마련했다”며 “고객 감동과 만족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박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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