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축협은 이번 행사기간에 삼겹살, 목살, 전지, 후지 등을 기존 가격대비 30~50%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한 결과 약 9천kg을 판매했다.
이맹종 조합장은 “이번 한돈 대할인행사로 어려움에 처한 양돈농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맛있고 가격이 저렴한 국내산 한돈 소비촉진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면역력 향상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우리 국내산 축산물 소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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