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Beef 글로벌 리포트-11

2022.01.25 10:45:57

일본, 10대 농업기술에 온실가스 반감 사료 선정

일본 농림수산성은 ’21년 10대 농업기술 중 4위로 ‘소의 배설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반감할 수 있는 사료’를 선정했다.
온실가스 반감 사료는 정부연구기관인 ‘농연기구’와 ‘토치키현’이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아미노산을 첨가한 배합사료를 소에게 급이하면, 우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일종인 아산화질소를 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연구의 핵심이다.
육질 및 증체 등은 영향이 없었으며, 사료원료가격은 기존사료와 거의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농연기구’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단백질을 억제한 배합사료 ‘아미노산 밸런스 사료’를 시험 생산하고 있다. 단백질 함유량이 많은 대두박 일부를 옥수수 아미노산의 라이신과 메치오닌을 첨가한 것으로 현재 이 사료를 토치키현 축산낙농연구센터에서 홀스타인 종 거세우에 급이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농연기구는 향후 흑모화우 등에서도 이용가능하도록 추가적인 연구를 계속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제공: 전국한우협회 한우정책연구소>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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